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아빠샴푸로 감았더니 3일까지 안감아도 안떡짐 4일까진 두려워서 도전 못해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04 01.10 14:2434565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39 01.10 10:5472613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2 01.10 09:578512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08 01.10 10:264508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091 5
그냥 생산직 하고싶다..솔직히 집가면 암생각안하고싶은데 그게안됨 사ㅏ무직.. 01.10 21:35 122 0
부모님 50대인 익들아 언제 주무셔?5 01.10 21:35 80 0
쿠팡이츠 쿠폰 원래 이래..?3 01.10 21:35 134 0
와 2찍들 ㄹㅇ열일하네4 01.10 21:35 21 0
배민리뷰 다시보는데 울 강쥐 찍힌게 많네3 01.10 21:34 27 0
이러면 4년제 나온거야? 6 01.10 21:34 86 0
아 아빠 계속 살쪘다고 그러면서 01.10 21:34 61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의 전애인은 자취했었다는데 난 본가 살아..ㅋ6 01.10 21:34 103 0
요즘 성장통처럼 다리가 아픈데 01.10 21:34 57 0
알바 관두기 최소 며칠전에 말해야됨?3 01.10 21:34 27 0
아 웃기다 호빵 전자레인지에 돌렸는데 뜨겁길래 식혀먹어야겠다 했더니2 01.10 21:34 108 0
은행에서 대출 받으려는데 01.10 21:34 11 0
이성 사랑방/기타 헤어짐을 준비하는거 원래 이렇게 힘들어?ㅜㅜ 하... 01.10 21:34 44 0
파리 호텔 다녀온사람 나좀 ㅠㅠㅠㅠㅠ 01.10 21:34 10 0
독감유행 언제쯤 잠잠해질까?1 01.10 21:34 28 0
부모님이 너네한테 야이ㅅㄲ야!!하면 심한말 하는거야???2 01.10 21:34 14 0
서울에서 자취시작하는데 가산동 치안 별로일까??1 01.10 21:33 18 0
세상에 예쁜 사람 왤케 많아..?12 01.10 21:33 123 0
필터링 해놓으니깐 편-안 01.10 21:33 9 0
주말이 넘짧다고... 01.10 21:33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