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익 오랜만에 글씀..임용고시 28부터 시작했는데 소수점 최탈하고 그후로는 계속 1탈함 어쩔수없이 학원강사로 돌렸는데
임용고시를 실패했다는 열패감+주변 친구들은 이미 임고 붙어서 여러 가지로 마음이 복잡하다ㄹㅇ..
학원강사로 돈을 제법 번다 싶어도 실패한 인생 같다는 이 느낌은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