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남고 공대 군대 테크타다가 군대에서 살빼고 관리해서 지금 막 
제대했는데 드디어 여자친구 만들어서옴 ㅋㅋ 장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521 01.14 14:0257010 1
촉 봐줄게273 01.14 15:4112099 0
일상 머리 마지막으로 감은게 작년이야 (혐주의)168 01.14 22:2316455 0
일상본인표출 얘들아 언니 아점이다~ 40 116 01.14 15:085721 1
이성 사랑방27살인데 결혼때문에 마음이 급해 ㅠㅠㅠ77 01.14 13:5131740 0
고시생인데 5시간 이상 공부하는 법 없을까 ㅋㅋㅋ15 01.11 05:53 329 0
직장상사 결혼선물 할만한게 뭐가있을까??3 01.11 05:51 103 0
다욧트 도시락 추천 4 01.11 05:50 532 0
이성 사랑방 애인는 인스타 스토리 같은 거 하는데 애인이 만약 그런 거 잘 안 올리고 하면 서운..2 01.11 05:50 169 0
이성 사랑방 부산 남자 만나면서 느낀점6 01.11 05:50 431 0
여행 같이 가는 친구가 음식 가리면 은근 스트레스네 3 01.11 05:49 377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애인이 자꾸 결혼 얘기 꺼내는데 미칠 지경이다3 01.11 05:48 857 0
남혈육이 승무원인데 퇴근하고 맥주 한잔하면서 댕충격적인 얘기 들음35 01.11 05:47 1429 0
나만 잘때 오르골이나 노래 작게 틀어나????2 01.11 05:47 166 0
새벽에 잠을 안 자니까 배고프네.. 01.11 05:46 141 0
친구 자존감 어떻게 올려줄까..? 7 01.11 05:45 228 0
허벅지가 길고 종아리 짧은 애들 특11 01.11 05:44 909 0
울엄마 폰을 안 바꿔…2 01.11 05:44 201 0
6시 전엔 누워야지 01.11 05:44 89 0
남친이 지는 여자든 남자든 떠나간 사람 후회한적 한번도 없다는데7 01.11 05:44 140 0
운전 도로 교육 받은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는데2 01.11 05:43 27 0
뿌링클은 딱 첫입이 진짜3 01.11 05:42 585 0
탄핵 찬성 시위는 화력 다 죽은거같다..20 01.11 05:42 548 0
우리아빠 진짜 괴식먹음13 01.11 05:42 719 0
미대에 쌍둥이(동생은 다른학교 미대)인데 학자금 대출x 면 최소 은수저 아니야?5 01.11 05:41 1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