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어디서 보는 방법이 있어?? ㅠㅠ 어렵다 예약부터ㅠㅠ


 
익인1
난 요즘 트립으로 호텔까지 다 예약해!! 네이버는 막상 최저가들어가면 카드사 혜택때문에 저렴해보이는거라 ㅠㅠ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415 01.25 12:3547999 0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425 01.25 13:1958424 1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15 01.25 17:1855302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709 01.25 09:5267645 1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85 01.25 10:3732239 20
엄마가 나보고 뭘 했다고 벌써 27살이네ㅜㅜㅜ 3 01.25 17:27 76 0
상대가 유아퇴행오면 짜게 식는 병 있음25 01.25 17:26 551 0
아직 취준 중인 친구들한테 승진 소식 알리는 거 에바지?33 01.25 17:26 692 0
난 ㄹㅇ 남자로 태어났어야 했음2 01.25 17:26 74 0
비행기 표 환불했는데 200원 환불된 거야???31 01.25 17:26 878 0
회사에서 우리팀 10명인데 다 여자거든2 01.25 17:26 28 0
이성 사랑방 자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꼬실 수 있을까? 01.25 17:25 32 0
대학병원 배경 드라마 보면 항상 기조실장 나오던데 01.25 17:25 15 0
식단하는데 꿀은 어떤게 좋을까?2 01.25 17:25 18 0
ㅋㅋ당근으로 너무 싸게팔았나 기프티콘 얹어주심 01.25 17:25 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만나고 담배 끊었다는 애인2 01.25 17:24 98 0
속쌍으로 쌍수는 돈아깝나?6 01.25 17:24 29 0
헤드셋 쓸 때 머리카락 어케 묶어야 안 불편할까4 01.25 17:24 75 0
맥세이프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립톡4 01.25 17:24 93 0
우리집 정신병자 토요일이라고 예민하다 01.25 17:24 132 0
중고거래 45000원에 올렸는데 3만원에 달라는데ㅋㅋㅋ1 01.25 17:23 68 0
신호등 2분 기다리는 거 싫다고 신호 무시하고 가네 01.25 17:23 33 0
요즘 습진때문에 피부과 약 먹은지 4일됐는데 다 나앗어 그만 먹어도 대??!2 01.25 17:23 13 0
5-6 만원짜리 공연 뭐 없어? 재밌는거... 01.25 17:23 13 0
아빠가 굴 사 왔는데 생으로 먹어도 되나?27 01.25 17:23 5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