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어디서 보는 방법이 있어?? ㅠㅠ 어렵다 예약부터ㅠㅠ


 
익인1
난 요즘 트립으로 호텔까지 다 예약해!! 네이버는 막상 최저가들어가면 카드사 혜택때문에 저렴해보이는거라 ㅠㅠ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97 01.10 14:2433785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37 01.10 10:5471837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1 01.10 09:578452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06 01.10 10:264444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967 5
너무 추워서 롱패딩 꺼냈다 01.10 21:48 8 0
웜톤 흑발 안어울려?2 01.10 21:47 16 0
다비치 아이럽e2 렌즈 아는사람2 01.10 21:47 15 0
못 잊는 오빠에게 다가간다vs잊는다6 01.10 21:47 120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취방 왔는데 애인 잔다,,2 01.10 21:46 151 0
이직하면서 느낀거는 진짜 어딜가도2 01.10 21:46 41 0
남익인데 예쁜 여자한테는 더 친절해짐 ㅋㅋㅋ 7 01.10 21:46 87 0
호텔 혼자로 결제했는데 2 01.10 21:46 291 0
이성 사랑방 너네 사친이랑 냉면 나눠먹을 수 있어?12 01.10 21:46 98 0
특정 게시판 글 올라오는 거 안 보이게 할 순 없나?3 01.10 21:46 73 0
이성 사랑방/ 인티제랑 연락 계속 하는 중인데 호감일까…? 01.10 21:46 39 0
헤라 21N 좀 어두워..? 01.10 21:45 16 0
운동 2시간했다고 2키로 빠진거 실화냐3 01.10 21:45 23 0
적금, 주택청약 다들 멀로해? 01.10 21:45 16 0
요아정 망고쉘 노맛… 1 01.10 21:45 12 0
이런 경우에도 감기 옮을까? 01.10 21:45 12 0
부동산으로 돈버는 사람들은 이런 사고방식이구나7 01.10 21:45 628 0
너네 얼굴 길이 몇이야?4 01.10 21:45 23 0
자취러들 방 온도 몇으로 유지함?3 01.10 21:44 26 0
나만 이래?? 생리대 갈고 엉덩이로 눌러서 길들여야햌ㅋㅋ 3 01.10 21:44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