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걸 당연하다고 여기는거야?


 
익인1

어제
글쓴이
아래는 자연스러운거라던데 신히가네
어제
익인2

어제
익인3
자연스러운거랑 싫은거랑은 다른거지
어제
글쓴이
자연스러우면 무조건 한다는건데
그럼 그걸 억지로 무시하며 넘기고사는거야?ㅠㅠ

어제
익인4
몇번을 쓰냐
어제
글쓴이
계솓
어제
익인5
질린다야~
어제
익인6
너같은 애들 문제가 사람을 사람으로 못보고 ‘여자’는 이렇고 ‘남자’는 이렇다고 다 나누어 생각하려는거임 걍 정상적인 사고로 일상생활하면 잘 연애하고 잘 사는데 인터넷에서 난리난리를
어제
글쓴이
정상적인사고가 설마
애인과 전애인 비교임?

어제
익인6
여자들은 다 이렇다 혼자 단정지으면서 집착하지 않기
어제
글쓴이
난 남자니까 굳이 남자까지 글쓸필욘 없지^^
어제
익인6
그게 논점이 아닌데.. 남자들은 여자친구 있어도 다 새여자 보면 환장하지? 이런 글 쓰는 방구석 여자 보는 느낌 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741 01.11 17:2464103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213 0:0119047 0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88 01.11 20:0932145 2
이성 사랑방/연애중20대초중반 대실 데이트 흔해???110 01.11 18:0231632 1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817 0
직장에서 내 업무 아니면 거절하는 익 있어.? 3 01.10 19:55 23 0
ㅋㅋㅋㅋㅋㅋ 01.10 19:54 22 0
다들 사무실에 몇명있어?!1 01.10 19:54 33 0
난 취뽀를 해도 문제야..18 01.10 19:54 670 1
엄마한테 좀 많이 서운하네 01.10 19:54 20 0
정보/소식 [단독] 윤 대통령-트럼프 최측근 인사 면담…비상 시국 논의4 01.10 19:54 419 0
cu 편순이들아 네이버페이 결제할 때 인증 실패했다고 뜨는 건 뭐야? 01.10 19:54 47 0
이 어뎁터 두바이에서도 사용가능 할까?? 01.10 19:54 13 0
스트레스 받으면 폭식하는거 어캐고침… 1 01.10 19:53 26 0
20대는 원래 다 힘들까?? 3 01.10 19:53 24 0
본가 사는 직딩들아 저축 제외하고 돈 얼만큼 써? 한달에?9 01.10 19:53 40 0
감기약 한번에 많이 먹으면 부작용 있나? 01.10 19:53 8 0
25일에 서울가는거 많이 위험해?ㅠㅠ1 01.10 19:53 29 0
메디힐 마스크팩 신상 당첨됨3 01.10 19:53 30 0
회사에서 주고받을때 01.10 19:53 12 0
인스타 왜이렇게 바뀌었어?;4 01.10 19:53 77 0
10년째 다니는 안과 선생님 뻘하게 웃기심 01.10 19:53 17 0
오늘 금쪽이 볼꺼야?1 01.10 19:53 39 0
이거진짜야?ㅠㅠ 01.10 19:52 60 0
치킨 이거 2.5만원어치 맞는거..?29 01.10 19:52 7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