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애인이 좋아
근데 하나부터 열까지 안맞아.. 내가 꼼꼼한 편인데 걔는 덜렁대고 이런거 등등 
그래서 스트레스 받을때가 있는데
그렇다고 헤어지기엔 이애랑 있으면 편하고 좋아 

이런경우 헤어지는게 맞다고봐?


 
익인1
마음 다할때까지는 만나ㅜ
5시간 전
익인2
안맞춰지면 결국 이별인데뭐
5시간 전
익인3
결국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마음 다 할때까지 만나다가 정 떨어지면 헤어지게 되는거 같더라 사람은 쉽게 안바뀌더라고.. 나 조차도 힘든데 상대가 바뀌길 바라는건 너무나 큰 바람이었던거 같아
5시간 전
익인4
헤어지고 다시 만났음 좋아서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2 01.10 10:5466454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43 01.10 14:2428916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5 01.10 09:5779293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1 01.10 10:263950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209 5
나 맛때문에 전담 피는데 01.10 22:52 9 0
원천징수 연말정산 왜하는거야??진짜 몰라서2 01.10 22:52 25 0
비만인데 예쁘장한 사람은 살 많이 빼면5 01.10 22:51 29 0
하 진짜 옷 그만사야되는데...😭😭5 01.10 22:51 227 0
와 피지 레전드(혐주의) 19 01.10 22:51 601 0
이성 사랑방 내성적인 남익들아 이건 무슨경우야?6 01.10 22:51 103 0
유리문 열려있는 줄 모르고 가다가 박았는데2 01.10 22:51 28 0
요즘에도 택배 기사님이 초인종 눌러?2 01.10 22:50 14 0
번개장터 번개페이 직거래 거래도 사기 있어? 01.10 22:50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헤헤헤 한 시간 전화하구 와따.. 01.10 22:50 131 0
2주 전에 독감 걸렸는데 또 걸리진 않지..? 01.10 22:50 15 0
수건 배개 진짜 좋다 거북목 교정엔 짱임19 01.10 22:50 628 2
이성 사랑방 애인이 호칭 뭐라 불러?3 01.10 22:50 38 0
학술동아리 같이 공부하는 분위기여도2 01.10 22:50 23 0
이시간에 에어프라이어 5분 에반가6 01.10 22:50 27 0
공무원 익들 주말 초과할때 2 01.10 22:50 28 0
Entj 답장 01.10 22:50 10 0
동남아 여행 와서 태어나서 첨으로 짧은원피스 입어봤는데 01.10 22:49 204 0
누워있다가 갑자기 일어날때 구역질나는건 뭐야2 01.10 22:49 23 0
본인 한자 이름 뜻 맘에 드는 사람?8 01.10 22:49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