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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는데 소분해놓고 밥반찬으로 오래 먹을 수 있는 음식 추천좀,, 01.10 21:42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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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리 카페 트리에 인형 달아뒀는데 자꾸 사라져 4 01.10 21:41 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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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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