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464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53 01.10 10:5478921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606 8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1 01.10 10:26510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341 5
연락 다 끊고 살빼고 갑자기 나타난경우 있어? 01.10 22:30 17 0
호카 신발 편해 ?2 01.10 22:29 20 0
인턴할때 연애같은거도 많이함??9 01.10 22:29 436 0
성까지 같은 동명이인인 연예인이 논란터지면5 01.10 22:29 120 0
속이 심하게쓰린데 왜일까 01.10 22:29 13 0
비염있는 사람 질문// 01.10 22:29 12 0
익들이 운전하려고 차에 탔는데 뒷좌석에 냥이가 타고있으면 어떡할거야? 9 01.10 22:29 68 0
맘터 핫치즈순살? 걍 흔하디 흔한 살짝 매콤한 양념치킨인데1 01.10 22:28 19 0
옷에 붙은 거 떼주는 거 플러팅이야??8 01.10 22:28 33 0
넷플릭스 계정 공유 안돼??2 01.10 22:28 19 0
진짜 맛있는 떡볶이 먹구 싶다 01.10 22:28 10 0
s25울트라 살까 2년후에 s26 울트라 살까2 01.10 22:28 14 0
여기 사범대 졸업했거나 특수교사인 익 있나......????16 01.10 22:28 30 0
약 뜯어놓고 먹기싫어서 빤히 쳐다보는중9 01.10 22:28 391 0
필터링하는거 귀찮아서 설정 안 하고 있었는데 01.10 22:28 14 0
너네는 회사에서 친목있는거랑 없는거중에5 01.10 22:27 38 0
결혼식 얼마나 전에 가야해?3 01.10 22:27 20 0
시장에서 대파를 샀는데... 의심스러워 4 01.10 22:27 24 0
나 00 신입인데 동기중에 내가 진짜 어린 편임17 01.10 22:27 543 0
동료가 이직성공했다니까 안으면서 울어줬어1 01.10 22:2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