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4 01.10 10:5467460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53 01.10 14:242986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7 01.10 09:5780431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3 01.10 10:264037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462 5
오후 10시 마감인 디저트집 지금 배달시키면 민폐일까6 01.10 21:56 101 0
익들은 울면 엄마가 위로해줘?1 01.10 21:56 17 0
카페인 예민한 사람 있어? 미치겠음13 01.10 21:56 82 0
남익들만 들와줘 1 01.10 21:56 25 0
백수익 5년차인데 올해는 취업하고싶다4 01.10 21:56 43 0
남녀 둘이서 집에서 고기 먹을 때 400g 모자랄까?? 37 01.10 21:56 448 0
주변에 던파하는 익들 or 애들 있어..? 01.10 21:55 14 0
리마지 실프팅 앰플 써본 익 있어? 01.10 21:55 12 0
내 생애 잊지 못 할 주식 종목 ㅋㅋㅋㅋ2 01.10 21:55 339 0
근데 중고거래하면 보통 배송 담날에 보내지..?1 01.10 21:55 17 0
엄마아빠 싸우고 우울한거 스트레스 받는다 01.10 21:55 18 0
컴활 1급 필기 일주일 어때1 01.10 21:55 28 0
소주 15잔이면 주량 ㄱㅊ??4 01.10 21:55 29 0
이기적인 친구 제발 객관적으로 평가해줘.. 8 01.10 21:55 29 0
맘터 고구마치즈뭐시기 콜팝인가 그거 내 최애임4 01.10 21:55 18 0
그 여행가서 누가 손잡고 데려가는 릴스 뭐라쳐야나와...?3 01.10 21:55 23 0
글레이즈드 도넛 다들 몇 개 먹어?5 01.10 21:55 21 0
삼수 실패하고 대학 안 가고 살고있는데 01.10 21:54 27 0
개슬픔 오버워치 경쟁전...11 01.10 21:54 73 0
새벽4시45분 인천도착, 성수동 8시까지 출근 가능할까 ㅋㅋ 12 01.10 21:54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