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몸이 너무 추워져서 겨울에 술마시면 진짜 미칠것같음..


 
익인1
추워지는 게 맞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1 01.10 14:2436578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4942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4 01.10 09:5787450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2 01.10 10:2647173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577 5
지금 거기 당신 바른자세 합니다 실시!!2 01.10 22:41 13 0
제주시청쪽 맛집 아는 사람 있어? ㅠㅠ 도와주라 🥲 01.10 22:41 8 0
그....내가 오마카세가 처음이어서 그러는데 기념일 잇잖아 01.10 22:41 14 0
겨울에 보라카이 가본익들아 나 질문있어!! 10 01.10 22:41 66 0
드라이기 10년쓴거 탄내나는데 바꿔야겠지?8 01.10 22:41 170 0
보통 회식은 몇시까지 해? 다음날 출근일때1 01.10 22:40 20 0
잇티제 특징이 뭘까3 01.10 22:40 31 0
20대중반 익드라 친구 몇개월에 한번씩 봐??1 01.10 22:40 20 0
이성 사랑방 잇팁들아 너넨 사랑 한결같아???14 01.10 22:40 140 0
아 진짜 애매한 부잣집 딸이라 고민된다114 01.10 22:40 953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남자가 연하에 전문직 준비생인데5 01.10 22:40 79 0
나 놀러갈때 맨날 한껏 꾸미는데 01.10 22:40 16 0
겨쿨익들아 10 01.10 22:40 70 0
자려고 폰 안만지고 계속 눈감고 누워있었는데 두시간동안 못잠1 01.10 22:40 12 1
얘들아 인티에 딸기 디저트 파는곳 정리되어있는 게시물 01.10 22:40 12 0
오늘부터 신령님 호평이라 보는데4 01.10 22:39 26 0
통장 한도계좌여도 atm기에서는 한도이상으로 출금 가능하지 ?? 아닌가..2 01.10 22:39 18 0
이성 사랑방 200일초반이면 아직 짧게만난정도야??5 01.10 22:39 109 0
하얀패딩에 국물 묻었는데 뭘로지워? ㅜㅜ 파카 재질임 ㅜㅜ1 01.10 22:39 17 0
패딩 품절임박으로 1개 남았는데 이거 사도 되려나 01.10 22:3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