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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말안통하는 스탈이라 이때까지 엄마랑 내가 너도 설거지좀해라, 빨래좀 널어라, 개라, 청소기좀 밀어라, 화장실청소도 좀 해라

화장실 사용후 뒷정리해라 이런거 시켜도 10번중에 3번할까말까였고

맨날 나중에 좀있다가 미루고 안한게 7인데 

지가 한것만 기억함ㅋㅋㅋ 지가 안한적 있냐고, 나중에 한다했는데 그거 못참고 먼저 한게 엄마랑 누나아니냐고ㅋㅋㅋ

이번에 재수해서 (원하던 대학아님 걍 현역때보다 나은정도) 간호 들어가는데

그래도 작년보다 나아서 다행이고 만족하고 뭐 집안분위기가 어쩌고 해줬더니 걍 본인이 잔다르크라도 된것처럼 행동함



 
익인1
하여튼 남동생은ㅋ
15일 전
글쓴이
엄마도 한참 오냐오냐해줬지.. 나만 나쁜x다됨ㅋㅋㅋ
15일 전
익인1
빨리 시켜 아님 나가서 혼자 살아보게해야돼 근데 엄마가 반찬해주고 뭐 시켜주고 청소하러 주기적으로가주기 금지; 동생 쉣기 26살인데도 노답임
15일 전
글쓴이
내가 좀 막장으로 나가는 스타일이라 내가 시키긴해 싸우고 개판나더라도 시킴..난 진짜 엄마가 쟤 장가가면 마누라한테 욕먹기싫다 말만하지 저러면 걍 아들맘 시엄마밖에 안된다고 생각함... 나가서 혼자 살거까진 지금 아니라서 걍 내가 시켜ㅋㅋㅋㅠㅠ 이쉣기도 개노답임
오냐오냐해줬더니 (나 2년일하고 쉬고 취준중)나보고 ㅃㄹ취업이나 하래 돈이나 벌라고 쉴만큼 쉬지않았냐며;
지 재수할때 입다물고있어준게 누구고 카풀해주고 라이더해준게 누군데

15일 전
익인1
아 글만봐도 답답하고 짜증나ㅋㅋㅋㅋㅋ나는 이제 엄마한테 쟤 인성파탄나고 저따구로 살아서 결혼도 못할건데 엄마 늙어서도 고생할꺼면 그냥 그렇게 살아~라고함ㅋㅋㅋㅋㅋㅋ엄마 힘들어보여서 짜증나고 속상한데 뭐~..그러고 좀 지나니까 엄마가 걔한테 화내기도하고 시키기도하는데 역시나 인성은 쑤뤡이임...ㅋㅋ독립하고 평생 안보고살 수 있음 안보고살라고ㅋㅋ이미 집안에서도 남남이긴해~
15일 전
글쓴이
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엄마한테 엄마 맨날 그렇게 말하는데 걍 결혼하면 아빠꼴난다고 엄마 욕먹고싶냐고 무슨 아들바라기 시엄마되는거라고 마마보이로 만들거냐고 막 뭐라니까 그때뿐임ㅋㅋㅋ 더 커야 알려나 싶고 아 빨리 나갔으면... 난 빌붙어살거라 쟤가 나갔음했는데 줸장

15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이제는 지가 아~안맞는다 나가살아야지 이럼 제발ㅠ~~엄마 고생시키지말고 나가줘~~~~

15일 전
익인2
아직 어리다기엔 성인인데 쓰니가 고생이 많다...
15일 전
글쓴이
21이면 지는 집안일 안하나.. 뭐 밥을 하란것도 아니고 배달음식 시켜먹었으면 본인이 뒷정리정도는 다 할수있는거아닌가?
근데 그거 지혼자만 한다고 좀 도와주면 안되냐고 씩씩거리고.. 사실 내가 치운게 8할인데

15일 전
익인2
내보내!!!!!!!!!!!!! 읽다가 뿍쳐버림 기숙사든 자취든 보내 어휴
15일 전
글쓴이
ㄹㅇ...빨리 군대나 갔으면
1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5일 전
글쓴이
우리집도 그래.. 근데 난 내가 노발대발하고 좀 막장st라 나쁜ㄴ되더라도 내가시킴..ㅋㅋ
재수는 여차저차 사정이 있어서 하다가 딱히 목표도 하고싶은것도 없어서 간호감! 공대는 안맞고 3수는 하고싶은데 재수도 반대한 집안이라 3수는 죽었다깨어나도 안된다했거든 목표는 메디컬인데 지머리론 절대안됨. 진짜 객관적으로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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