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일은 훨씬 편한데 마음고생 하나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04 01.10 14:2434565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39 01.10 10:5472613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2 01.10 09:578512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08 01.10 10:264508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091 5
속눈썹에 계속 먼지쌓이는 익들 있남……1 01.10 22:03 15 0
익들아 유튜브 프리미엄 우회해서 쓰다가 갑자기 막혔는데3 01.10 22:03 33 0
썸남이 여자아이돌 좋아해서 정떨어져2 01.10 22:03 36 0
실업급여 부정수급 자진신고 해 본 익ㅠㅠ4 01.10 22:03 38 0
뱅쇼를 끓였는데 계속 술맛이 나ㅜ 어떻게 하지1 01.10 22:02 7 0
책모양 아크릴문진 그렇게 좋아??3 01.10 22:02 15 0
이성 사랑방 25살 모솔인데 소개팅 모임 어플 별로야?9 01.10 22:02 116 0
이거 계획형인거 아니야?6 01.10 22:02 53 0
아 만두 먹고 싶어 01.10 22:02 6 0
오메가3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1 01.10 22:02 15 0
에이블리 이름점 머임2 01.10 22:02 18 0
최탈하고 나서 계속 누워만 있음...ㅎㅎ 01.10 22:02 11 0
본질을 쫓아서 살아야지...이것저것 챙기자니 버겁다 01.10 22:02 7 0
스타벅스 ㄹㅇ개별로다ㅠㅋㅋㅋ8 01.10 22:01 601 0
사각턱보톡스 국산으로 주기적으로 맞는 익인들아12 01.10 22:01 253 0
연락하다가 삐져서 신경 쓰지 말라고 했는데 진짜 읽고 30분 간 아무 답 없는 애인.. 01.10 22:01 13 0
다들 옷 상세 사이즈표만 보고 본인 사이즈 뭔지 알아? 01.10 22:01 11 0
홍콩과 상하이 어디추천해10 01.10 22:01 229 0
이성 사랑방/ 선톡은 절대 안오는 썸남 5 01.10 22:01 212 0
화장 한거랑 지운거랑 똑같다 칭찬맞아??6 01.10 22:01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