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352 13:1935550 0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334 17:1829335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544 9:5243933 5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240 12:3524213 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77 10:3722996 16
내 띠가 젤 간지안나........ 말이야19 22:02 116 0
피부 하얀 남친 vs 적당히 까무잡잡한 남친 누가 더 좋아?11 22:02 27 0
첫월급 타고 가족들한테 용돈 주는거1 22:02 12 0
내 눈이 그렇게 색기있게 생겼어? 62 22:01 401 0
아이폰 프로이상은 카메라필름 껴야돼?4 22:01 14 0
나 29살인데 주변에 결혼한다는 사람은 많은데 7 22:01 44 0
멋있고 본받을게 많은 남자vs 귀엽고 챙겨주고싶은 남자5 22:01 16 0
대학전공이랑 취미로 그 사람 부유한지 알 수 있어? 1 22:01 2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데이트장소 정하는거 22:01 16 0
카페알바 들어와바2 22:01 19 0
지피티로 타로 볼 수 있어??? 22:00 9 0
🎽 지그재그 쿠폰 어디다 쓸지 내가 추천해줄게!!!!!!!! 👗 22:00 5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삼프터 다시 연락ㅠㅠ 고민 들어주라 2 22:00 25 0
연휴에 공부하는 익들 어디서해? 22:00 5 0
아 혈육 .... 애인이랑 헤어졌는데 프로필 뮤직 ..4 22:00 14 0
이성 사랑방/ 하 ㅋㅋ entp 잠수 진심 뭐야? 5 22:00 31 0
개강 전에는 남친 생기면 좋겟다; 22:00 9 0
극강의 촉촉하고 뽀송뽀송한 바디로션 추천좀5 21:59 14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은8 21:59 64 0
다이어트 중에 절식해서 수분 빠진거는 음식 다시 먹으면 돌아올 수 밖에 없나?4 21:59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