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대표 부

총괄실장 모

팀장 1 과장2 인데 과장중에 어린사람이 딸이야 

직무는 영업인데 지원해 말아?,,,,,



 
익인1
노......노노노노
4시간 전
글쓴이
ㅠㅠㅠㅠ아무래도 쫌 그렇겟지?
과장달아준것도 걍 딸이라 달아준듯..
다른과장이랑 나이차 꽤 많아보이던데

4시간 전
익인2

4시간 전
글쓴이
역시......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60 01.10 14:2430483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5 01.10 10:5468509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8 01.10 09:5781367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4 01.10 10:2641160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593 5
고등학생때 1,2등 하던애가 더 공부 잘하는걸까 아니면 4 01.10 23:15 91 0
판소 볼때마다 이것만은 가지고싶은 능력 01.10 23:15 7 0
주식 단타는 너무 쫄림 1 01.10 23:15 98 0
입맛 무던한 사람 있어? 01.10 23:14 32 0
알바익들아 너네라면 둘 중에 어떻게 할래2 01.10 23:14 14 0
평범하다가 욕인가?1 01.10 23:14 33 0
아 죽고싶오 01.10 23:14 27 0
과cc 헤어지면 ㄹㅇ 주홍글씨야?7 01.10 23:14 16 0
친구 자랑아닌듯 자랑하는거 짜쳐 01.10 23:14 16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술 마실 때 뭐가 더 싫어?2 01.10 23:14 70 0
생각해보면 97도 싸이 한창은 아니었던것같지않아??6 01.10 23:14 42 0
토익 어플에 이거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기능 있어? 01.10 23:13 16 0
생리할때 어지러운 익들 뭐 먹어? 1 01.10 23:13 11 0
사주 진짜 과학이라고 느낀 거36 01.10 23:13 1232 0
입술 너무 작으면 오버립 이상한가?????? 01.10 23:12 11 0
으으 싫다 사는거...2 01.10 23:12 11 0
막 예쁜 건 아니어도 관리 안 하는 거 치곤 손 밉진 않지 40 38 01.10 23:12 794 0
다들 여름에 민소매 입어?5 01.10 23:12 19 0
익들은 잘쓰던 화장품 다썼는데 그게 단종예정이면5 01.10 23:12 72 0
이 말 T같아? 4 01.10 23:1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