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요새 유행하는 가방 브랜드가 뭐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97 01.10 14:2433785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37 01.10 10:5471837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1 01.10 09:578452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06 01.10 10:264444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967 5
연락 다 끊고 살빼고 갑자기 나타난경우 있어? 01.10 22:30 16 0
호카 신발 편해 ?2 01.10 22:29 19 0
인턴할때 연애같은거도 많이함??9 01.10 22:29 434 0
성까지 같은 동명이인인 연예인이 논란터지면5 01.10 22:29 119 0
속이 심하게쓰린데 왜일까 01.10 22:29 12 0
비염있는 사람 질문// 01.10 22:29 11 0
익들이 운전하려고 차에 탔는데 뒷좌석에 냥이가 타고있으면 어떡할거야? 9 01.10 22:29 67 0
맘터 핫치즈순살? 걍 흔하디 흔한 살짝 매콤한 양념치킨인데1 01.10 22:28 18 0
옷에 붙은 거 떼주는 거 플러팅이야??8 01.10 22:28 32 0
넷플릭스 계정 공유 안돼??2 01.10 22:28 17 0
진짜 맛있는 떡볶이 먹구 싶다 01.10 22:28 9 0
s25울트라 살까 2년후에 s26 울트라 살까2 01.10 22:28 12 0
여기 사범대 졸업했거나 특수교사인 익 있나......????16 01.10 22:28 29 0
약 뜯어놓고 먹기싫어서 빤히 쳐다보는중9 01.10 22:28 389 0
필터링하는거 귀찮아서 설정 안 하고 있었는데 01.10 22:28 13 0
너네는 회사에서 친목있는거랑 없는거중에5 01.10 22:27 37 0
결혼식 얼마나 전에 가야해?3 01.10 22:27 19 0
시장에서 대파를 샀는데... 의심스러워 4 01.10 22:27 23 0
나 00 신입인데 동기중에 내가 진짜 어린 편임17 01.10 22:27 531 0
동료가 이직성공했다니까 안으면서 울어줬어1 01.10 22:27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