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97 01.10 14:2433785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37 01.10 10:5471837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1 01.10 09:578452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06 01.10 10:264444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967 5
이성 사랑방/연애중 식은게 아니라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싶었나보다 01.10 22:45 52 0
요즘 고등학생 애기들 관심사 뭘까??2 01.10 22:45 66 0
보다나 봉고데기 당근에 얼마에 팔면 될까?3 01.10 22:45 63 0
무안공항 구호품 유가족분들도 아닌데 가져가는애들이 진짜 있닥고....?2 01.10 22:45 16 0
40 얘들아 내가 구운 에그타르트를 봐줘 4 01.10 22:45 152 0
쿠팡 알바 잘알 있니? 2 01.10 22:44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NFJ둥들아.. 너네도 나 같이 천천히 맘 식어가?12 01.10 22:44 113 0
하 .. 재정적 문제로 전남친 다시 만나고싶음 01.10 22:44 47 0
서울 살면서 낼 약속 있는 익들아..21 01.10 22:44 702 0
오늘 전남친 생일인데 미련 있으면 티내는게 좋을까??8 01.10 22:44 31 0
냉장고에서 2주 넘은 마카롱 먹어도 되려나2 01.10 22:43 18 0
나이스평가정보 여기 좋은 회사야???2 01.10 22:43 70 0
이성 사랑방 엄마가 애인 반대하는데 만나보자 해서 무섭네8 01.10 22:43 76 0
나 서울근무 제안 받았는데 가는 거 오바야? 서울 어때? 5 01.10 22:43 35 0
알리만 써봤는데 테무도 괜찮아?3 01.10 22:43 23 0
뽀글이 가디건 둘 중에 뭐가 더 예뻐?2 01.10 22:43 84 0
대학 다닐 땐 연애 강박, 외모 강박 심했던 듯2 01.10 22:43 26 0
봉고데기 진짜 보다나꺼가 제일 좋아??3 01.10 22:42 95 0
29살인데 이런 고민 하는거 뒤쳐지는거야?14 01.10 22:42 561 0
이성 사랑방 결혼은 남자가 밀어붙여야 가능하다고 생각해?7 01.10 22:42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