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오늘 영상에서 예상보다 빨리 결혼하게 됐다고 하네.. 댑악


 
익인1
헐?!
6시간 전
익인2
헐 한국?일본? 어딜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464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53 01.10 10:5478921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606 8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1 01.10 10:26510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341 5
160 50인데 45까지 빼면 얼굴 많이 달라질까??1 01.10 23:34 21 0
일본 갈려고 돈 모으고 있는데 엔화로 다 바꿔버릴까?6 01.10 23:34 18 0
퇴근과 동시에 회사 단톡방 나가고싶음 ㅠㅠㅠ 01.10 23:34 10 0
26살은 초반 아님? 01.10 23:34 54 0
스테로이드 약 진짜 식욕 일으키는듯ㅋㅋㅋ 01.10 23:34 15 0
동생이 취준 때문에 힘들어해서 먹지도 못하고 울기만 해4 01.10 23:34 525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왜이렇게 호구로 살지6 01.10 23:34 88 0
말 잘하는사람, 생각 논리적으로 잘 하는 사람 제일부러움2 01.10 23:34 19 0
조금 더러움) 익들아 나 장염인가? ㅠㅠ 01.10 23:34 14 0
서울 내일 세탁기 돌아가겠지... 01.10 23:33 17 0
조졋다 다이어리 7일부터 밀림1 01.10 23:33 14 0
서럽다 에휴 ㅠ 01.10 23:33 16 0
스초생 예약없이 현장구매 가능해? 01.10 23:33 10 0
성인 남자가 미자 만나는거 자체가 문제 아니야?1 01.10 23:33 25 0
아 진돌 50만 라방 결혼장려 미쳤네 01.10 23:33 73 0
아니 나이있으신분들은 귀 잘 안파나 ㅎㅇㅈㅇ 2 01.10 23:32 54 0
얘들아 너네 종합영양제 뭐 먹어??2 01.10 23:32 16 0
원룸자취익 오늘까지인 공과금 납부 못했는데 3 01.10 23:32 15 0
아 나 신체 얘기 할 때마다 자랑인 줄 알고 내려치려고 드릉드릉하는 사.. 01.10 23:32 11 0
필테 하루만에 취소했는데 위약금 요구해서 01.10 23:3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