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미국 배경 마피아물인데
공은 보스 수는 조직원 이런 느낌이고 우연히 수가 자전거타고 피자배달을 갔다가 살인사건을 목격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었어!
절벽에 무슨 별장도 있고 그런 배경인데 기억이 안나..
되게 오래된 몇년 전 소설같은데..  혹시 아는 사람ㅜㅜ
며칠동안 잠도 못자고 검색중인데 안나오네


 
쏘니1
구글링 하니까 이거 뜨는데 맞나??
15일 전
글쓴쏘니
헉 어떻게 찾았어?? 나는 도대체 뭘 검색했던거지... 완전 고마워ㅜㅜ 진짜 며칠 내내 답답했던 마음이 싹 가라앉음!!!
15일 전
쏘니1
마피아 키워드 넣었을 땐 안떴는데
bl소설 피자배달 살인 이렇게 검색하니까 딱 하나 뜨더라곸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쏘니3
와 이거진짜 오랜만이다 개개개개개잼임 잊고살았는데 ㅋㅋㅋ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자자 연휴에 달릴만한 녀석들 좀 추천해줘^^ 15 01.24 21:30749 0
BL웹소설서해영한테 헤어지자 하기 vs 서해정한테 헤어지자 하기12 01.24 19:401302 0
BL웹소설왜저래?급발진공과 짝사랑수는 뭐가 잇을까?18 01.23 23:55355 1
BL웹소설간만에 논제 보는데 서해영보고 강약약강 이러는 거 개신기하네5 01.24 18:18410 0
BL웹소설 장발공 어디까지 왓을까9 12:07302 0
논제는 읽을수록 어디 세뇌당하는 기분임 23:19 5 0
파바파 아끼는 작품이긴한데 (약 ㅂㅎ? 23:04 13 0
헉 열침 미인수였네3 19:37 76 0
패션 라가 보는데 눈물나ㅠㅠ (ㅅㅍㅈㅇ) 19:04 23 0
나 소설 하나만 찾아주라2 18:56 85 0
ㄱㅊ러들에게 추천 2 14:56 160 0
장발공 어디까지 왓을까9 12:07 304 0
나 이북 리더기 샀다!!!!!! 캬캬캬컄6 9:09 334 2
컴백 공이 수 언제 알게 돼??? (ㅅㅍㅈㅇ) 7:08 27 0
ㅈㅇㄹ 앱이 더 편해? 01.24 22:27 22 0
자자 연휴에 달릴만한 녀석들 좀 추천해줘^^ 15 01.24 21:30 772 0
쏘들 디리토 리디계정으로 로그인 안 돼???1 01.24 20:27 111 0
30억의 주인 되게 많이 추가되었던데9 01.24 19:53 512 0
서해영한테 헤어지자 하기 vs 서해정한테 헤어지자 하기12 01.24 19:40 1302 0
3월에 오선란 ㅅㅍ 4 01.24 19:25 95 0
ㄱ정략결혼이나 후회공 맛집 추천좀…2 01.24 18:39 103 0
간만에 논제 보는데 서해영보고 강약약강 이러는 거 개신기하네5 01.24 18:18 410 0
청화진 이북 나오네5 01.24 16:26 160 0
3월 외전1에 해빙 미친 거 아니야??????? (스포)4 01.24 15:34 290 0
강태언 그래서 언제 후회 해? ㅅㅍㅈㅇ4 01.24 07:14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