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에 걸쳐서 엄청나게 느리게 살 빠져서 161/54 에서 161/45 됐는데 왜케 티가 안나지????ㅠㅠㅠ
내가 살빠져도 티가 안나는 저주받은 신체인건가 아니면 너무 천천히 빠져서 눈이 계속 적응돼서 모르는건가???..
숫자로 보면 겁나 마른 무게인것같은데 내가 볼때는 걍 평범해보임 나 외모 강박 있는건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