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잡담] 허리 아프면 사과도 못허겠네 | 인스티즈


거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464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53 01.10 10:5478921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606 8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1 01.10 10:26510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341 5
주식 아베 로보틱스 알아보고 사는거 추천함10 01.10 23:19 1864 0
알수록 별로인 사람이 있네 대박,,,1 01.10 23:19 31 0
fxck 이라는 단어는 뭘까 01.10 23:18 134 0
너넨 친구 0명인데 애인이 너 안 좋아하는거 같으면3 01.10 23:18 16 0
에에올 이제서야 봤는데 영화보면서 이렇게 운 거 첨이야9 01.10 23:18 21 0
알바 수습때는 잘 안대해주고 그런게 있나..?2 01.10 23:18 24 0
스벅도 직장이야??25 01.10 23:18 689 0
영어공부 매일 하니까 21 01.10 23:18 625 3
지쳐보이는 사람 특징 있어? 겉보기에?2 01.10 23:18 25 0
이거 멍들거 같아 ???? 6 01.10 23:18 20 0
알바 초반에는 다 혼나면서 적응하지?2 01.10 23:17 27 0
친구가 성형한거였으면 좀 그래?6 01.10 23:17 28 0
두달동안 25키로 15키로 이렇게 뺀거면2 01.10 23:17 19 0
교정 다 끝난 애들만 와봐!!!!!제발8 01.10 23:17 87 0
갈비만두는 왜 식감이 뽀독해?????1 01.10 23:17 17 0
부산 진짜 시민의식 대한민국 최악이다18 01.10 23:17 366 0
내자신이 너무찐따같고 싫어..ㅜ 01.10 23:17 27 0
이성 사랑방 얼마전에 애인이랑 헤어지고 CGV 알람 왔길래 뭔가 했는데 01.10 23:17 197 0
치아교정 치과마다 결과가 많이 다를까??1 01.10 23:17 19 0
다음날 오전 약속있으면 언제씻어?7 01.10 23:1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