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남녀 상관없이.. 약간 쑥쓰러움 아니이거 약간 기본예의가 아니잖아; 그래서 고치려고 매번 말하는 상대방 눈 맞추려고 노력하거든? 아 근데 어렵다


 
익인1
나도 그래ㅜ 왼쪽 오른쪽 눈 어딜 쳐다봐야할 지 모르겠음ㅠㅠ 쑥스러워…
4시간 전
글쓴이
ㅠ너익두?
4시간 전
익인1
응응ㅠㅜ 상대방이 딴데 보고 있을 때 눈 보는건 괜찮은데 서로 마주보는 건 어려워ㅠㅠ
4시간 전
익인2
나도 ㅋㅋㅋㅋㅋㅋ나는 그냥 가족빼고 다 낯가리는듯
4시간 전
글쓴이
아 나두..아 진짜 이거 어케 고치냐
4시간 전
익인2
걍 내성적인사람들은 고치기보다 걍 시간이많이지나야 좀 사람들이 편해지면 그나마 괜찮아질듯
4시간 전
글쓴이
아 그래? 눈 안마주친다고 오해살까봐 걱정이었거든..
4시간 전
익인2
나도 안친한사람들인데 스몰토크 같은거 반강제적으로 해야되는 회사같은 분위기에서 사람눈 잘못쳐다봄
4시간 전
글쓴이
2에게
어우..그래두 쓰니 대단하다 후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97 01.10 14:2433785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37 01.10 10:5471837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1 01.10 09:578452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06 01.10 10:264444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967 5
아 가족 환갑파티 진짜 가기 싫다 01.10 23:45 14 0
공기업이랑 사기업 중에 어디가 더 좋아?14 01.10 23:44 250 0
자동차 잘 아는 익들 있어 ? 브랜드15 01.10 23:44 47 0
특별한 날은 아닌데 친구 선물 뭐 주는게 좋을까?? 01.10 23:44 13 0
올해 행원 될 수 있을까1 01.10 23:44 22 0
괴담출근 다봤는데 이제 뭐보지 웹소설 추천좀2 01.10 23:44 16 0
1줄요약O 편의점 알바 계속 떨어지는데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어 19 01.10 23:44 65 0
릴 에이블 피는 익 있어 ..? 01.10 23:44 9 0
자소서 잘알들.. 카피율 나오는 거 어디서 볼수 있어?? 01.10 23:44 9 0
술이 외모 노화 촉진시켜??1 01.10 23:44 21 0
다들 피자 최애 브랜드 어디야??5 01.10 23:44 21 0
타코야끼 가게들은 장사를 왜 이렇게 불규칙하게 할까 2 01.10 23:44 21 0
습관 만들려면 졸리고 너무 피곤해도 해야겠지??ㅠ 01.10 23:43 9 0
피임약 끊으니까 여드름 미친듯이 올라와 01.10 23:43 16 0
넨도 왔는데 혐생 이슈로 방치 중,, 01.10 23:43 13 0
주작 좀 재미있게 하지ㅎ 5 01.10 23:43 70 0
월급 다 쓸 수 있어?3 01.10 23:43 23 0
이 상황이라면 설날 할머니댁 간다 안간다1 01.10 23:42 13 0
주변 겁나 의식하고 쳐다보고 경계하는사람은 엠비티아이가 뭘까 01.10 23:42 58 0
헤어질 결심같은 영화 뭐 있을까 01.10 23:4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