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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에 전문대 졸업하고
공시 2년하고 포기햐서 올해부터(26살) 취준인데 막막해 미쳐ㅜㅜ 어제도 면접 전화와서 졸업하고 텀이 너무 긴데 뭐했냐고 물어보고ㅠㅠ
진짜 나빼고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1인분 하면서 사는거같아서 슬프고 한숨이 계속 나와..
취준정병 ㄹㅈㄷ야ㅜ_ㅠ


 
익인1
나도 취준중인데 자격증 취득하고 다니다보면 아줌마 아저씨들도 많더라공 그 나이대 어른들도 도전하는데 내 나이에 도전하는게 뭐가 안될까 싶음 취준은 운빨이라 생각해서(주위 선배 언니 오빠들의 케이스를 봤을때) 언젠간 쓰니의 운에 착 맞는 직장이 나타날거얌
17일 전
익인1
절대 커뮤식 조언하고 싶은 마음으로 댓 쓴거 아니고 객관적으로 봐도 그런거니까 넘 우울해하지 말엉
17일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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