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착장 손민수 하고싶어 왜 옷정보 묻는 댓글이 많은지 알겠음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4 01.10 10:5467460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53 01.10 14:242986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7 01.10 09:5780431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3 01.10 10:264037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462 5
피자 라지 8조각 다 먹는게 대식가라고 할수있어??8 01.10 23:56 103 0
오늘 속눈썹 짐짜 잘 올려서 지우기 아깝다..... 40 4 01.10 23:56 152 0
이성 사랑방 초록글 보고 나도 그런 일이 있어서 물어보는 건데4 01.10 23:55 63 0
라섹 하고 싶긴한데... 건조증 때문에 고민된다2 01.10 23:55 19 0
여자 호텔리어들 뒤에서 일진같은 사람들 겁나 많네4 01.10 23:55 44 0
이성 사랑방 환승, 바람으로 인한 이별은 한 사람의 영혼을 죽이는 행위1 01.10 23:55 37 0
티켓팅은 새벽 4시다5 01.10 23:55 18 0
평소에 주 4-5일 꾸준히 헬스하다가 주 2회 필테하면 살찌려나..? 4 01.10 23:55 21 0
도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노르웨이의 숲 같은 책2 01.10 23:54 74 0
주식 미레에셋쓰는사람 2 01.10 23:54 32 0
차도녀같다는말 안좋은거 아님?1 01.10 23:54 17 0
사과+땅콩버터 내장지방 빼주는 거 맞아? 01.10 23:54 16 0
우리엄마 49 나25 엄마 60 전에 호강 시켜줘야 하는데...1 01.10 23:54 41 0
나 목구멍에서 피나는데…2 01.10 23:54 6 0
뭐야 체온계 고장난건가 원래 39도 이렇게 안 아파? 10 01.10 23:54 20 0
와 이제 26인데 결혼 잔소리 들음4 01.10 23:53 136 0
이거 신종 사기야?2 01.10 23:53 16 0
자취방 계약 깨고 옮길까 고민중인데 조언좀 부탁해ㅠㅠ수정) 37 01.10 23:53 509 0
배민 캐릭터 귀3 01.10 23:53 34 0
이렇게 생긴 패딩 브랜드 추천 해줘!2 01.10 23:53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