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얘가 나 멕이는건가 싶어

아님 칭찬하는구나 싶어??



 
익인1
당연히 칭찬 아녀? 개이득
3시간 전
익인2
칭찬…? 그만큼 예쁘단 거니까
3시간 전
익인3
완전 칭찬인데???
3시간 전
익인4
고맙다
3시간 전
익인5
성형 안했으면 ㄹㅇ 칭찬이지
3시간 전
익인6
ㄱㅅㄱㅅㄱㅅ
3시간 전
익인7
칭찬이지!
3시간 전
익인8
개꿀
3시간 전
익인9
그런 말 듣는게 소원
3시간 전
익인10
칭찬
3시간 전
익인11
칭찬이지 ㅋㅋ
3시간 전
익인12
난 칭찬으로 들을듯 남들은 돈주고 하는걸 난 갖고태어난거니까
3시간 전
익인13
별생각없음
3시간 전
익인14
굿ㅎㅎ 기분조음
3시간 전
익인15
진짜로 해서 별 타격 없고 예쁘다고 해준 것에 그저 감사
3시간 전
익인16
나엿음 기분 좋음 흔하지 않다는거자너
3시간 전
익인17
우하하 개이득
3시간 전
익인18
진짜 했다 -> 오히려 티 안나게 예뻐서 할 수 있는말
안했다 -> 찐 칭찬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60 01.10 14:2430483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5 01.10 10:5468509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8 01.10 09:5781367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4 01.10 10:2641160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593 5
정청래 아저씨 유튜브 먹방 왜케 웃겨 ㅋㅋㅋ 0:25 7 0
미국익이나 미국 교환학생 익에게 질문!!7 0:24 20 0
익들이 쓴 글에 감동적인 댓글 기억에 남는거 뭐 있어? 0:24 9 0
이성 사랑방 이성적 호감이 있었던건지 아닌지 판단 좀 부탁12 0:24 86 0
사례금 얼마정도가 적당할까 4 0:24 18 0
코 옆이2 0:24 24 0
멀쩡하게 살려면 너무 먼 미래까지 생각 안 하는게 답인가봐 0:24 9 0
나 수업 녹음한걸 못듣겠는데 나같은 익없을까17 0:24 55 0
아 계엄성공했으면 박찬욱 건희씨 영화 만들어야했다는게 개웃기네 0:24 9 0
금쪽이 어머니 왜저러시는거야3 0:24 26 0
빨리 인스타 대체 sns 나왔으면 좋겠다1 0:24 22 0
나 무슨 마스카라를 써도 번지는데 이건 눈의 문제인가??? 0:23 12 0
이런 비즈 스트랩? 갖고싶은데 애플워치만 파네.. 0:23 17 0
운동하면 몸이 탄탄해진다는게 뭔지 이제알았어1 0:23 41 0
얘들앙 최저 3도면 추울까???2 0:23 10 0
다이어트 전후 잠깐 자랑할랭 40 16 0:23 243 0
빨간여드름 어떻게 없애ㅠㅠ1 0:23 12 0
몸이 너무 가렵고 긁으면 이렇게 되는데 대체 뭐때문일까 ㅠ ㅎㅇㅈㅇ11 0:23 270 0
이성 사랑방 설선물 드리려고 하는데 골라주라!7 0:22 54 0
가족이 너무 혐스러워서 자살말려2 0:2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