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하...


 
익인1
ㅋㅋ ㅋㅋ 응..
17일 전
익인2
웃기긴 한데 뭐 그런 사람 많긴해
17일 전
익인3
ㅋㅋㅋ 3년은 웃기긴하다.. 그냥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게 최고일듯
17일 전
익인4
3년은 좀...웃기다
17일 전
익인5
어쩌다 3년이라고 말하게된거야…?
17일 전
글쓴이
나두모름..
17일 전
익인6
3년은....ㅋㅋㅋㅋㅋㅋ 걍 다니고 있는 알바생 중에도 그만한 사람 없을 듯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4 01.27 15:0069554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74 01.27 14:5449181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25 1:2212479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94 01.27 23:223391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4 0:0822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은 결혼 생각있고 본인은 결혼 생각없는 익있어? 5 01.25 13:17 93 0
올영에서 쿠션테스트해보고싶은데 퍼프어떻게해?3 01.25 13:16 23 0
택배가 3시~5시쯤 온다는데 급하게 나가야하거든..1 01.25 13:16 18 0
남자가 어려워서 부드럽게 상대를 못 하겠어 2 01.25 13:16 28 0
지금 생각해보니 삼촌 30살때 어떻게 조카 용돈 5만원씩 줬나 싶음 01.25 13:16 79 0
나는 햄버거 먹으면 화장실 직빵임1 01.25 13:16 19 0
확실히 차가 많네... 01.25 13:16 82 0
아 잼민이들 개싫어진짜아아아아아아악1 01.25 13:16 20 0
착한 사람의 기준...... 01.25 13:16 19 0
익인들은 귀신이 나온다고 소문난 집 살수있을거같어?7 01.25 13:15 16 0
이성 사랑방 모쏠이었다가 연애하는데 걍 난 연애에 관심 없는 사람이 맞는 것 같음 1 01.25 13:15 100 0
못생긴 애들이랑 친해지기가 너무 싫어 13 01.25 13:15 389 0
토모토모 유럽 또간거야? 몇달전에 가지 않았나 01.25 13:15 73 0
일반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일반인 누구있지1 01.25 13:15 20 0
아고다 호텔 1인으로 예약해놨는데 2인으로 잘수있나?1 01.25 13:15 36 0
알바 합격해서 등본 제출해야 하는데 발급형태 알려줄 익 있을까욥 7 01.25 13:15 101 0
식당에서 원가격에서 1000원 더 결제 됐어2 01.25 13:14 64 0
중요한일은 회피하면서 쓸데없는거에 집착하는 심리가 대체 뭐야? 01.25 13:14 16 0
새차 사면 다들 폰으로 하던데2 01.25 13:14 192 0
자취생 이때까지 직장다닌다고 집에서 거의 저녁만 먹다보니 햇반으로 먹었.. 1 01.25 13:13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