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히키였는데 정신차리규 공부하더니 연봉 꽤 받음

남들이 보기엔 그저그런 연봉일수있지만 문과나와서 초봉 3600.. 공부 빡세게 하고 정신과 열심히 다니더니 해냈어.. 뭔가 뿌듯해 축하선물이라도 해줘야겠다

[익인1]

머야 쓰니도 완전 착해 동생생각하는 마음 완전 따수움 감동이자나ㅜ

[익인1]

콩콩팥팥이야 언니가 좋으니까 동생도 잘된거야

[익인3]

22 따수워..

[익인8]

333

[익인9]

44 🥹🥹

[글쓴이]

우왕 지금 봤다 고마워..!! 걱정 많이했어서ㅋㅋㅋ 한시름 놓는기분이다ㅠㅠ

[익인2]

역경 이겨내고 스스로 성취했다는 것부터가 대단함 ㅊㅋㅊㅋ

[익인4]

문과직 초봉 3600은 대성공이다!!

[익인5]

멋지다!!!!앞으로도 무슨일이든 가족들이 뒤에서 믿고 기다려주면 뭐든 해낼 친구다!!

[글쓴이]

맞아맞아 예쁜 말 고마워!!!!!!!

[익인6]

으와 무슨 업무인지 물어봐도 돼?물론 곤란하면 안해도 돼

[글쓴이]

강사야..! 그래서 더 대단한거같아 사람들 앞에 나서는게

[익인7]

우와 무슨 직무야?

[글쓴이]

ㅇㄷ!

[익인10]

잘한거지...! 방향을 어떻게 나갔어? 나도 얼렁 탈출하고싶다

[글쓴이]

혼자 유튜브보고 인강듣고 교육자격증 이런거 시험 빡세게 공부하더니 해냈더라고!! 진짜 익이도 할수있어

[익인11]

대학은 인서울나왔어?

[글쓴이]

응응

[익인12]

오 멋지다 쉽지 않았을텐데

[익인13]

꺅 너무 대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