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1l
열부터 났음? 아니면 몸살? 기침? 
나는 몸부터 쿡쿡 쑤셨음 ㅋㅋㅋㅋ ㅠㅠ 그러고 새벽부터 열 시작..


 
익인1
목감기로 시작
15일 전
익인1
근데 이번엔 요상하게 열은 끝까지 안났고
시간 지날수록 오한+근육통 심해짐

15일 전
익인2
열나고 몸아프고 아무래도 증상이 일반적이지않아서 병원갔더니 독감 확진받고 확진 이후로 온몸 계속 몽둥이로 맞은 느낌 ㅠㅠ
15일 전
익인3
난 기침 엄청 심했음 목소리 바로 맛감 그리고 다음날 열 39도ㅋㅋㅋ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441 01.25 12:3554007 0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442 01.25 13:1962812 1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24 01.25 17:1860244
일상근데 나 97인데 27살이라 하는데 사람들이 웃기게 생각하려나....? 현실적으로 ..157 01.25 15:5111793 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87 01.25 10:3734396 22
남자들도 마카롱 좋아해?8 01.25 20:14 27 0
갤럭시 s25 울트라 화이트실버 vs 실버블루 1122 01.25 20:14 35 0
무산사 잘샀지!!! 40 16 01.25 20:14 776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이 은근 일진상 좋아하는이유가있네3 01.25 20:14 170 0
아 배송비가 너무 아깝당... 01.25 20:14 7 0
명탐정코난 아름이 정신력 미쳤네... 01.25 20:13 19 0
대형카페 알바 원래 텃세 심함?6 01.25 20:13 89 0
새벽에 깨면 맛있는거 안먹으면 잠이 안옴……..ㅠ2 01.25 20:13 16 0
이성 사랑방/ 회사동료 짝사랑중인데... 2 01.25 20:13 109 0
신입익 부서 사람들한테만 기프티콘 돌렸는데 실수한거 아니지? 4 01.25 20:13 24 0
컴활 2급 vs 토익 850점 뭐가 더 힘들어?31 01.25 20:13 509 0
나는 불운을 몰고다니는 듯2 01.25 20:12 66 0
충남대에서 서울시립대 편입 의미 있을까?19 01.25 20:12 251 0
165 54랑 52랑 남들이 보기엔 거기서 거긴가??4 01.25 20:12 27 0
연말정산 관련 질문!!! 01.25 20:12 9 0
사장한테 고백 받았는데 개꿀알바면 걍 다닐거야? 7 01.25 20:11 112 0
165 52 -> 48 까지빼면5 01.25 20:11 305 0
다들 전공이 뭐니11 01.25 20:11 110 0
물류쪽 관심 있는데 호텔 구매과 지원해보는거 어때?1 01.25 20:11 15 0
순대볶음 먹고싶다 01.25 20:10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