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424 01.25 12:3549926 0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429 01.25 13:1959855 1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19 01.25 17:1857033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712 01.25 09:5269347 1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85 01.25 10:3733039 21
나 친구랑 해외여행 파토냈는데 잘한거겠지....ㅎ 10 01.25 20:44 585 0
점심에 한우국밥 먹었는데 입천장 다 까짐 ㅠㅠ 시간이 약이지? 01.25 20:44 9 0
근데 일본은 시댁문화 ㄹㅇ 쿨한가봐2 01.25 20:44 71 0
매니큐어 손톱으로 긁어서 지움1 01.25 20:43 15 0
고속버스 원래 휴게소 들리는데 처음으로 안 들림.. 1 01.25 20:43 16 0
나 잘생남들 많이 꼬였는데3 01.25 20:43 61 0
직장인 익들 나이랑 하는 일이 뭐야 2 01.25 20:43 40 0
이성 사랑방 30살 먹고도 잠수이별하는 사람이 있구나 4 01.25 20:43 85 0
여드름 압출 받고 며칠 후에 또 같은 자리에 올라오면 01.25 20:43 11 0
퇴근 3분전이다.... 01.25 20:43 9 0
ㅎㅇㅈㅇ 나 병뚜껑한테 졌다..ㅋㅋㅋ6 01.25 20:43 23 0
복분자주랑 어울리는 안주 추천해줄 익4 01.25 20:42 19 0
이성 사랑방 진짜 T랑 F는 안맞는걸까9 01.25 20:42 125 0
(ㅎㅇㅈㅇ) 다들 방귀 걍 몰래 뀌기보단 화장실 가서 껴? 2 01.25 20:42 25 0
나 몇살까지 살아?7 01.25 20:41 91 0
찰스 이번 영상ㅋㅋㅋㅋㅋㅋㅋ 01.25 20:41 40 0
엠벼 과몰입 미안한데 내가 만난 잇프피들4 01.25 20:41 35 0
주식 설에 미장할 생각 두근대네2 01.25 20:41 370 0
회 vs 치킨2 01.25 20:41 9 0
자고 싶은 모든 사람이랑 다 잘 수 있는 거 능력이야 아니야?3 01.25 20:41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