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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72 01.11 15:233022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79 01.11 20:241979 0
뽀글이 가디건 둘 중에 뭐가 더 예뻐?2 01.10 22:43 93 0
대학 다닐 땐 연애 강박, 외모 강박 심했던 듯2 01.10 22:43 48 0
봉고데기 진짜 보다나꺼가 제일 좋아??3 01.10 22:42 107 0
29살인데 이런 고민 하는거 뒤쳐지는거야?14 01.10 22:42 595 0
트위터에서조차 나빼고 다 현생을 사네...1 01.10 22:42 22 0
다이어리 색좀 골라주라 🥹🥹1 01.10 22:42 33 0
이쁘면 무조건 편의점 피시방알바 할 때7 01.10 22:42 94 0
주식 오늘도 난리네 01.10 22:42 106 0
딱 두살만 어리고 싶다..2 01.10 22:42 28 0
얘들아 중국어로 2222를 어떻게 읽어 ?2 01.10 22:42 37 0
이거 만원인데 당근에서 살말?? 촌스러워?? 1 01.10 22:42 27 0
보통 완전 짧은치마 입을땐 속바지 입지않아..?1 01.10 22:42 29 0
내가 마음에 드는 사진 vs 남들이 골라준 사진1 01.10 22:42 22 0
알바 처음 해보는데 도움이 필요해 ㅜ 01.10 22:42 11 0
토익 ets 750+ 푸는데… 반타작하거든? 더 낮은거 해야되는거야??1 01.10 22:42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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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기 당신 바른자세 합니다 실시!!2 01.10 22:41 19 0
제주시청쪽 맛집 아는 사람 있어? ㅠㅠ 도와주라 🥲 01.10 22:41 13 0
그....내가 오마카세가 처음이어서 그러는데 기념일 잇잖아 01.10 22:41 19 0
겨울에 보라카이 가본익들아 나 질문있어!! 10 01.10 22:41 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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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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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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