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지굼까지 생각한던 불고기버거+양념감자+치즈스틱 !!!!
더보기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더보기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익인1
내가 딱 오늘 그조합으로 먹으려했는디ㅋㅋㅋㅋ
12시간 전
익인2
모짜렐라인더버거 추천드립니다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주민번호 운세 <- 신기한데 정확도 높대 한번 해봐) 주민등록증579 01.10 17:5639095 13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315 01.10 18:4426737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257 1:1922827 2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100 01.10 21:2232697 0
이성 사랑방27살이상만 들어와줘57 01.10 17:1216208 0
스키장 헌팅 흔하진 않지?3 01.10 23:27 25 0
친구랑 대화했는데 기분이 개안좋으면 어떡해2 01.10 23:27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참..타이밍이.. 장거리 커플인데 1 01.10 23:27 100 0
이마에 휴족시간 붙여도되나?5 01.10 23:27 25 0
근데 이해심이 많으면 상대한테도 그거의 반의반정도는 바라지 않아?1 01.10 23:26 15 0
감기약을 꼭 밥먹고먹어야 할까..? 1 01.10 23:26 57 0
너네 더치페이할때 25300원 25400웡 나오면 400원빼?? 10 01.10 23:26 65 0
미래가 불투명하다 진짜ㅋㅋㅋㅋㅋㅋ 01.10 23:26 76 0
직장에서 성희롱 당하면 인사팀에 말해? 01.10 23:26 20 0
발사이즈 좀만 더 컸으면 좋겠다 6 01.10 23:26 24 0
재미없는 친구 이유가 뭘까??8 01.10 23:25 57 0
속눈썹 붙이는 거 어디서 사??????? 01.10 23:25 15 0
카톡 프사 골라주라 둘다 너무 얼빡이야..? 40 6 01.10 23:25 43 0
일본어 JPT 시험 공부 01.10 23:25 23 0
있잖아 좋아하는 인플루언서가 2 01.10 23:25 24 0
굿플레이스 노잼인데...5 01.10 23:25 31 0
T들은 말없는 사람한테 말걸어 안걸어?1 01.10 23:25 24 0
다들 올해 사주 봤어? 01.10 23:24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친구랑 자주 놀러다니면 좀 그래…? 3 01.10 23:24 68 0
상의검정 하의회색치만데 어그체스넛 신을거면 니삭스는 무슨색 신어야도ㅑ? 01.10 23:24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