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국은 글러브맞고 튀거나 잡을 수 있었는데 못잡은 공은 안타가 아니고 실책이라고 함. 한국은 이런 게 안타로 올라가니 팀 타율이 일본,미국보다 약 3푼~4푼정도 높대(일본,미국은 2할5~6푼 정도인데 한국은 2할 9푼~3할 정도)
거기다 외야도 못 잡은 공을 거의 실책을 안 주니 이런 게 모여서 한국 투수들 ERA가 높게 기록되는 경향이 있다, 좀 더 개선되야 한다...고 하는데 이건 들으면서 좀 많이 공감되더라 물론 타자들 입장에선 또 다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