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동갑이랑 한번도 안만나봤는데 소개가들어왔어..
받아볼까 말까..?


 
익인1
받아~
15일 전
글쓴이
오..진짜? 근데 남자가
성숙한여자 스타일이 좋데..난아닌걸.?

15일 전
익인1
안하고 후회하는거보단 하고 후회하는게 나아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409 01.25 12:3547336 0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424 01.25 13:1957936 1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14 01.25 17:1854801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704 01.25 09:5267014 8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85 01.25 10:3732027 20
SRT 열차내 화장실 세면대 센서 인식 맞아? 01.25 21:13 14 0
본인표출치열 수술 1일차 후기..8 01.25 21:13 23 0
당면 없는 순대 먹고싶다1 01.25 21:13 12 0
익들아 너희 쿠션 몇개야....?3 01.25 21:13 22 0
근데 지하니 보면 피부 상태 궁금함 01.25 21:12 74 0
제발 참치회 잘아는 익들아 뭐가 부드럽고 덜비려??? 추천좀 01.25 21:12 22 0
원래 일하거나 알바 등등 사회생활하면 각양각색의3 01.25 21:12 27 0
이성 사랑방 혹시 남자가 키작아서 콤플렉스 있으면 사람 많은 곳 가기 싫어해?9 01.25 21:12 95 0
아이폰 동기화 안 되는데 이거 왜 이럴까2 01.25 21:12 21 0
와 기침 한 번 했는데 갈비뼈 개아프다 01.25 21:12 12 0
디자인, 건축쪽 회사는 자율복장이 더 많지?16 01.25 21:11 27 0
22살에 첫연애 하는 사람들5 01.25 21:11 219 0
동행복권 뭔뎈ㅋㅋ 7 01.25 21:11 686 0
약 먹는 거로 아빠한테 욕먹었다..18 01.25 21:11 219 0
피시방알바들 자리 치워주는거 왤케 무성의함?2 01.25 21:11 17 0
프사 골라달라고 올리고 싶은데 개못생겼네 ㅋㅋ 달릴까봐 못올림3 01.25 21:11 72 0
도우인메이크업 어울리는 사람 부럽 01.25 21:10 47 0
컴활 하루에 몇번씩 쳐도 돼? 01.25 21:10 67 0
솔직히 밈 중에 칠가이가 제일24 01.25 21:10 1139 0
아 사랑니 개아픔 01.25 21:10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