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대학 후배가 저런 말 하고 다니던데 심지어 저 말 들은 후배도 돈 많음...

우리 집도 잘 사는 편인데 저런 말은 보통 농담조라도 직계가족 말고는 안 하지 않나....? 저런 말을 친구들 앞에서... 게다가 대학 친구들 앞에서 하고 다닌다니 놀랍다



 
익인1
나중에 쪽팔려서 후회할겨ㅋㅋㅋㅋㅋㅋ내 친구면 기억해뒀다가 겁나놀리고싶다
17일 전
익인2
약간..애매하게 돈 많은 애들이 저렇게 얘기하더라 뭐만하면 우리집 잘살아서~ 돈 많아서~이런 얘기 꼭 함 난 그냥 그런가보다 해 ㅋㅋㅋㅋㅋㅋ
17일 전
익인3
그런말은 왜 하는거지 대체 어떤 상황에ㅋㅋㅋㅋㅋㅋㅋ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63 01.27 15:0076637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86 01.27 14:5456802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62 1:2220228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127 01.27 23:229675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8 0:084364 0
지하철 요금 오른다고?2 01.25 00:01 27 0
나 지금 다이어트중인데 디저트류는 하나도 안땡기거든? 01.25 00:00 24 0
바닥에 많이 쌓아놓는 사람은 로봇청소기 별로지? 01.25 00:00 10 0
잇팁 인프피 조합은 진짜 좀 아니다.. 8 01.25 00:00 323 0
남자친구 생일 케이크로 요거 어때⁉️⁉️2 01.25 00:00 4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무슨 심리야?? 01.25 00:00 60 0
대학생 맥북 에어는 어때3 01.25 00:00 42 0
너넨 언팔이랑 차단 중에 무가 더 기분나빠?1 01.25 00:00 42 0
주식 토스증권 어때?3 01.25 00:00 564 0
술마시러가기로했는데 안꾸미면 어때 01.24 23:59 19 0
여행 간거 뒷북쳐서 올릴건데 멘트 추천좀 01.24 23:59 21 0
이비인후과 고막검사 원래 아파? 01.24 23:59 16 0
다들 여드름 흉터에 재생크림 발라? 비타민씨 발라?3 01.24 23:59 35 0
고혜주 << 이 이름 구해줘 연상돼?4 01.24 23:59 48 0
간호익들아 이정도 경력이면 써?2 01.24 23:59 44 0
도시가스 요금 나눠서 내도돼..?? 15만원 내야하는데 지금 8만원밖에 없음2 01.24 23:59 25 0
잘한다는 말 들으면 고생했다, 고맙다는 말 못듣는건 당연한건가 1 01.24 23:58 27 0
먹방 영상 보면 잠 오는 사람 있어..?1 01.24 23:58 23 0
요즘 중국음식이 진짜 유행인거같다4 01.24 23:58 136 0
내일 백화점 사람 많을까..?2 01.24 23:58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