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하루동안 아예 연락 없을 때도 있는데 이게 한두번이 아님 물론 나도 연락에 집착하는 편은 아닌데 이게 맞나싶어서 왜케 지치는거지


 
익인1
하루에 한번 자기전에 남기면 뭐.. 괜찮지않나
15일 전
익인2
난 그런사람 못만나; 그럴거면 연애 왜해?
15일 전
글쓴이
그래서 나도 지치나봐 생각좀해봐야겠다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415 01.25 12:3547999 0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425 01.25 13:1958424 1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15 01.25 17:1855302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709 01.25 09:5267645 1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85 01.25 10:3732239 20
요즘 코딱지가 자주 생기는데 미세먼지 때문인가?2 01.25 22:16 15 0
명품지갑 팔고 싶은데 어디에 팔아야해?2 01.25 22:16 14 0
아 나 진짜 왜케 ott 구독이 돈 아깝지2 01.25 22:16 11 0
방금 물건 충동구매 했다가 취소했는데 카드돈 연휴 끝나고 들어오겠지?1 01.25 22:16 10 0
난 돼지띠인데 ㄱㅊ음1 01.25 22:16 44 0
아이폰 새시리즈 사면 충전기도 새로 사야해? 01.25 22:16 6 0
솔로지옥3 보면 남자들 느끼는거 없니? 진짜로? (남자 모쏠 클릭해) 1 01.25 22:16 49 0
커뮤사회생활 말고 진짜 사회생활 조언좀 ㅜ 별건 아님 10 01.25 22:16 40 0
치과 가는 거 회피한다는 글 며칠 전에 봤는데10 01.25 22:15 168 0
내가 너무 한심하다2 01.25 22:15 19 0
40) c컬펌 개망한거 같은데 51 01.25 22:15 1052 0
아이소이 장수진 수분크림 써본익?!?!?!14 01.25 22:15 16 0
이혼률 진짜 50퍼야? 2 01.25 22:15 24 0
수육+김장김치+흰쌀밥 vs 소갈비+된장찌개+흰쌀밥4 01.25 22:15 17 0
갤럭시S25울트라 다들 얼마주고 샀어???4 01.25 22:15 42 0
공무원익들 들어와바4 01.25 22:14 53 0
지금 하는 일 취미로 하고 순댓국집 차릴까7 01.25 22:14 22 0
좋은 자기계발 유투브채널잇음?1 01.25 22:14 15 0
여자 대학졸업나이 28 01.25 22:14 30 0
치아 건강 질문이요2 01.25 22:14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