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사귀더라도 예전의(23~24살때) 불같이 싸우고 사소한 거 하나로 설레하고 서운해하고 이러지도 못할 거 같은 마음 들고 썸을 타도 막 너무 떨리고 이런게 없어...
연애세포가죽은거야 아님 그만큼 사랑할 남자를 못만난건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