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11시간 근무에 장거리 회사라서 힘들거든..
지금 다닌지 몇달 안된 신입인데 상사도 나 일 못한다고 닥달해서 더 스트레스 받는상황..?ㅠ
일할때도 이리저리 뛰어다녀야돼서 건강으로도 안좋아진 상태거든....
앞으로 뭐할지 모르겠는데 수습만 채우고 그만두는건 오바야..?
그래도 1년은 악착같이 버텨야될까 앞으로 이 직업을 안할수도있겠다 생각은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