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개싸웠다가 소보원에서도 내야한다고 해서 걍 냈는데
리뷰에 써도 되지? 계약서 발설 관련 내용은 없으니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712 01.26 18:2437060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17 01.26 16:3669470 1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356 01.26 12:144850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12 01.26 13:021574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61 01.26 21:328858 0
치과 예약 9시 30분이랑 10시 차이 큰가1 01.24 22:33 18 0
다이어트 할때 3끼 다 챙겨먹는게 좋아???? 01.24 22:33 13 0
혹시 단백질 쉐이크 물에 타먹어도 괜찮은 브랜드 있어???4 01.24 22:33 21 0
네일아트 단가가 너무 비싼데 01.24 22:33 21 0
조옿소 설날 선물 말해보자2 01.24 22:33 27 0
사과에 땅콩버터(?) 찍어먹는거 맛있어? 지금 살까 고민중인데22 01.24 22:32 43 0
해외에서 슬램덩크 보는 방법은 없는건가..2 01.24 22:32 18 0
이성 사랑방 능력 좋지 않고 야망도 딱히 없는 남자 어때?14 01.24 22:32 179 0
쿠팡에서 최대 5000원 정도 살만한 필수품 추천해줘3 01.24 22:32 18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별로 관심 없는데 01.24 22:32 69 0
10시간 잤는데 지금 또 수면제 먹어도 되나..? 01.24 22:32 15 0
사회생활 선배들아 진짜 짧은데 조언 하나만 해주라.. 1 01.24 22:32 25 0
나 22인데 백만원도 없어… 5 01.24 22:32 26 0
다들 겨울에 체중 증가있니 01.24 22:32 16 0
이성 사랑방 사내연애 헤어지고 자꾸 쳐다보는거 01.24 22:32 59 0
요즘 편의점 사장하는 20대들 많아?? 01.24 22:31 20 0
이성 사랑방 나 능력 집착증 고치게 도와줄 사람.. 17 01.24 22:31 95 0
요즘 왤케 본표 안하고 자꾸 글 다시 쓰지???1 01.24 22:31 25 0
원래 간호사들 환자들한테 이사람 저사람 그래…?7 01.24 22:31 92 0
80만원 이상 하는 아이패드를 다들 갖고 있는거야..??80 01.24 22:31 9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