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ㅠㅠ 난 걍 우리 가족끼리 소소하게 갔으면 해서 동남아 여행 내가 쏘기로 하고 가기로 했거든... 다른 친척들이 그게 말이 되냐고 환갑파티 크게 하는거라 친척 중에도 환갑인 분이 2-3명 있으니까 다 같이 국내 여행 가자고 했대 근데 난 진짜 같이 가기 싫은데 우리 부모님 중에 한분이 환갑이라 가야함...ㅎㅠ 아 짜증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주민번호 운세 <- 신기한데 정확도 높대 한번 해봐) 주민등록증579 01.10 17:5639095 13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315 01.10 18:4426737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257 1:1922827 2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100 01.10 21:2232697 0
이성 사랑방27살이상만 들어와줘57 01.10 17:1216208 0
Paypal 잘 아는 익들아 1:04 35 0
으악 일본여행가서 돼지고기 혓바닥 먹었던 기억이 생각나버렸어 1:04 15 0
익들 회사도 한명 연차쓰면 대무해주느라 당일 야근해? 1:04 15 0
수습기간에 짤리는 사람 보통 없지? 6 1:04 23 0
이성 사랑방 차이고 붙잡으니까 한달뒤에 연락옴..1 1:04 137 0
s로 시작하는 영어이름 지어줄사람...회사에서 가져오래33 1:04 377 0
나 눈밑지방재배치 받아야겟지?? 4040 1 1:03 40 0
비혼하려고 했는데 지금 남친 만나고 싹바뀜7 1:03 64 0
내일 5시에 일어나야하는데… 1:03 10 0
서른 넘어서 이직해서 새롭게 배우려니까 너무 힘들다1 1:02 25 0
모낭염에 여드름패치 붙이는거 아니야? 1:02 18 0
에어팟 머리 말릴 때 사용해도 괜찮아? 1:02 11 0
토스 고양이 키우기 4레벨 다 해서 쿠폰 얻는 거 기간 얼마나 걸려..? 1:02 17 0
인스타 이 릴스 노래 아는 사람 데발1 1:02 76 0
피부과 클렌징밀크 궁금하다ㅠㅠㅠㅠ31 1:02 672 0
술 먹고 집 들어왔는데 너무 아쉬움… 혼자 2차 할까말까3 1:02 85 0
쌍수 인아웃 vs 세미아웃 1:01 19 0
머리를 허리까지 기르고 에어랩 쓰니까 1:01 22 0
씻으려고 일어났는데 1초전에 아빠가 똥싸러 들어감2 1:01 22 0
가끔 짱구보면 좀 안타까움 1:01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