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남자들끼리 태국 파타야 갔다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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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만나기 전이고 

베트남이랑 태국 고민하다가 태국 갔다는데, 그 둘이 성 관련 투어로 엄청 유명하더라고 특히 파타야,,ㅋㅋ 유흥의 메카라던데 

남자 4명이서 갔고, 여행때 찍은 사진 보여달라니까 파타야에서 찍은 사진은 낮사진밖에 없음. 호텔 침대에서 찍은 사진, 점심(혹은 조식) 사진, 끝.

술담배 좋아하고 걔랑 나랑은 클럽에서 만났어

애인은 남중 남고 남초직장 다님. 

성매매 안했을 확률 몇프로라고 봄?ㅋㅋㅋ

[익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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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 했다고 본다
적어도 원나잇이나 여자 끼고 놀았을걸

[익인2]

나는 친구들이랑 가서 그냥 진짜 관광만 오지게 하다 옴

[글쓴이]

진짜 파타야는 바다보고 요트타러 갔대. 막 방콕에서 불상같은 것도 보고 원숭이 섬도 보고 여기저기 놀러가긴 했더라고. 같이 간 친구중 한명은 ㄱㅔ이이고 (이건 맞아) 다른 한명은 여친 있는데 여친한테 완전 잡혀 사는 친구라고 제발 믿어달래

[익인2]

클럽에서 만난거면 애기가 다름

[익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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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남자들끼리도 충분히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술 담배 좋아하고 클럽에서 만난거면...

[익인5]

22 쓰니가 걸리는 게 있으니까 물어본 것 같아서..

[익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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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파타야갔는데 ㄹㅇ.. 유흥거리그런거 갈 엄두가 안남 성별이 달라서 그럴 수도 있는데 일단 밤에 개무서움 시골격이라 낮에 섬투어나 하지 밤에 다니는건 좀 그렇던데.. 대마 합법되고나서 개무서움

[익인7]

어우...정리해라 한국에서도 갔을듯

[익인8]

남자끼리 그냥 놀러가긴하는데 클럽에서 만난거면 안갔을거라곤 못하겠네

[글쓴이]

진짜 파타야는 바다보고 요트타러 갔대. 막 방콕에서 불상같은 것도 보고 원숭이 섬도 보고 여기저기 놀러가긴 했더라고. 같이 간 친구중 한명은 ㄱㅔ이이고 (이건 맞아) 다른 한명은 여친 있는데 여친한테 완전 잡혀 사는 친구라고 제발 믿어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