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안과를 가야하나.....

안경 끼고 출근 각...



 
익인1
라식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661 12:4836013 1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433 9:4853395 4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238 14:0214997 0
촉 봐줄게171 15:4147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하루도 안 거르고 매일 20분씩 전화 통화 가능해?98 13:021778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무 좋아서 감정이 주체가 안될 땐 어떻게 해..?1 01.11 20:14 75 0
돈 없다면서 쓸데없는 거 진짜 잘 사🤦‍♀️1 01.11 20:14 19 0
딸기우유푸딩vs딸기얼그레이푸딩1 01.11 20:14 10 0
이성 사랑방 연애 못하는 애들이 알아야 할 5가지 기초 상식이라는데1 01.11 20:14 434 0
쌍수 2주 좀 안 됐는데 부기 정상이지?13 01.11 20:14 75 0
사교성없을때마다 진짜 한심해서 미치겠음1 01.11 20:14 93 0
조선시대에서 1년 버티면 100억28 01.11 20:14 488 0
너무아파 01.11 20:14 8 0
너희 사귀기전에 썸 얼마나 탔고 몇번 만났어? 01.11 20:13 10 0
안 입는 옷 다들 어케해??1 01.11 20:13 24 0
이성 사랑방 자취방 놀러가서 노는거 친구끼리도 해?5 01.11 20:13 75 0
단골 카페 직원언니 진짜 친절했었는데 01.11 20:13 21 0
올 겨울 목표 중 하나는 독감 안 걸리기임2 01.11 20:12 59 0
돈도 잘 벌고 다 좋은데 왜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까?3 01.11 20:12 96 0
아진짜 엄마는 도시가스랑 전기세 낭비만 하고살면서 01.11 20:12 50 0
난 침대 작아도 노상관이야1 01.11 20:12 33 0
정신과 다니기 시작했는데 약 효과 있는지 몰랐는데1 01.11 20:12 68 0
피크민 버섯 꽉찬거 처음 봄..5 01.11 20:11 711 0
고추바사삭 vs 맛초킹 (치킨 골라줘용..)10 01.11 20:11 49 0
편의점 알바익 퇴근하면 고구마 하나 사간다 01.11 20:1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