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707 01.26 18:2436363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13 01.26 16:3668663 1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355 01.26 12:144794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11 01.26 13:0215228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61 01.26 21:328741 0
계란찜이랑 같이 먹으면 좋을 반찬 뭐가 있을까?11 01.24 22:55 30 0
우리 애들 일러스트 맡긴 거 볼 사람ㅋㅋㅋㅋㅋㅋ 7 01.24 22:54 120 1
다이어트 중인 익들아 지금 제일 먹고싶은거 뭐야6 01.24 22:54 2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연락 없이 40일 기다려 달라고 하면 기다려줄 수 있어? 7 01.24 22:54 115 0
안대 쓰고 다녀본 후기 01.24 22:54 44 0
30대인데도 철안드는거 어찌해야함..ㅜㅠ2 01.24 22:54 25 0
난 담배에 내가 중독 안 될 줄 알아써.........2 01.24 22:54 39 0
폰 그립톡 떼니까 좋은점 01.24 22:54 47 0
유튜브에서 이런 애들 진짜 별로임 .... 3 01.24 22:54 472 0
지하철 환승하는 법 알려줘ㅠㅠㅠ15 01.24 22:54 74 0
갤탭 s펜 메탈펜촉 어때? 01.24 22:53 11 0
백팩 메고다니는 직장인 있니????? 어떤거 메는지 공유좀 ,, 7 01.24 22:53 55 0
내일 택배 시키면 언제쯤 택배 올까..?3 01.24 22:53 38 0
이성 사랑방 한국남자랑 일본여자랑 잘맞아?5 01.24 22:52 95 0
블랙 블라우스에 무슨색 슬랙스가 어울려?? 01.24 22:52 14 0
피부가 많이 안 좋아졌는데 홈케어만으로 복구 가능할까ㅜ4 01.24 22:52 49 0
건대나 성수에 좀 조용한 카페 있나? 4 01.24 22:52 47 0
이직 때문에 고민중인데 조언 좀 주라ㅜㅜㅜㅜ 01.24 22:52 22 0
'때바리 없다' 뭔 뜻인지 아는 사람? 들어 본 적 있어?2 01.24 22:52 20 0
아이패드 이정도면 당근 할까 말끄 01.24 22:51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