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415 01.25 12:3547999 0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425 01.25 13:1958424 1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15 01.25 17:1855302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709 01.25 09:5267645 1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85 01.25 10:3732239 20
진지하게 애만 낳아 키우고 싶은데 01.25 22:51 18 0
무릎 안좋아서 속도6으로해서 40분유산소하는데 3 01.25 22:51 13 0
니네 유투브 하면 01.25 22:51 10 0
이성 사랑방 과몰입인거 아는데 바람끼 낮은 mbti 뭘까17 01.25 22:50 201 0
술먹고 약먹으면 안되겠지?..2 01.25 22:50 13 0
인스타 알고리즘 좀 무섭다..ㅋㅋㅋㅋㅋ 01.25 22:50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찬 거 제발 후회했으면 좋겠다 ㅈㅂㅈㅂ12 01.25 22:50 190 2
이성 사랑방 오늘 첫소개팅이였는데12 01.25 22:50 166 0
마라 못?먹는데 하이디라오 가도돼? 4 01.25 22:50 104 0
닮은 연예인 찾아줄 사람....! 6 01.25 22:50 15 0
아이폰 XR이면 폰 바꿀때 됐겠지..?6 01.25 22:50 27 0
생리통 편두통도 오는 사람 있어? ㅠㅠㅠㅠ약 뭐 먹어… 1 01.25 22:50 9 0
기업은행 모바일 계좌 만들어본 익 01.25 22:50 6 0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한 기억은 01.25 22:50 16 0
운동 열심히해서 옷태 예뻐지면 진짜 기분 째져2 01.25 22:50 20 0
카카오뱅크는 다른계좌로 이체 내역 없으면 계좌 즐겨찾기 등록 못해? 01.25 22:50 4 0
천안에 지하철 다닌다는 표현이 잘못된거야? 5 01.25 22:50 86 0
너네 돈 모으고 퇴사후 백수할때 행복했어?3 01.25 22:50 28 0
남익인데 여자들 보니까 신체적으로 불편하게 사는 면이 있는듯8 01.25 22:49 67 0
첫 월급 저축 110만원정도 한거 오땡 평타..? 01.25 22:49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