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어때??? 데일리로 괜찮아? 일반팬티가 자꾸 껴서 처라리 입어볼까싶은데 데일리로 비추..?


 
익인1
난 데일리로 입진 않고 가끔 입는데 나쁘지 않음
10시간 전
글쓴이
오오 선이 거슬리지는 얺아???
10시간 전
익인1
익숙해지면 괜찮음
10시간 전
익인2
완전 T는 아니고 탕가 정도 입는데 ㄱㅊ은듯
10시간 전
글쓴이
그건 t보다 굵은거야?
10시간 전
익인3
데일리로 입기 편해 ㅋㅋ 티팬밖에 안입어서 난
10시간 전
익인4
난 레깅스 입을때만 입는데 그것도 불편하더라ㅠ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주민번호 운세 <- 신기한데 정확도 높대 한번 해봐) 주민등록증600 01.10 17:5639951 13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327 01.10 18:4427558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265 1:1923462 2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101 01.10 21:2233254 0
이성 사랑방27살이상만 들어와줘59 01.10 17:1217090 0
치아교정 하는 사람들아 정신과 약 먹는 사람 있음? 1:58 18 0
트와일라잇 벨라 연기 느좋7 1:57 87 0
40 얘들아,,,,, 늦은 밤인데도 불구하고ㅠㅠ... 27 1:57 779 0
평소에 치마 자주 입는 익들아1 1:57 29 0
하 나도 금수저 될 수 있었는데 1:57 82 0
결근땜에 문자 드렷는데 안읽씹 뭘까 1:57 52 0
챗지피티 없으면 졸업 못했을듯5 1:56 108 0
알바경력없으면 1 1:56 43 0
요즘 아이들 뭔가 전체적으로 뽀용하게 생기지않음??10 1:56 77 0
이성 사랑방 타로는 참 뭘까2 1:56 173 0
취미발레 하는 익들아 나시 레오타드 입으면 안어색해?1 1:56 18 0
전화영어 하는데1 1:56 53 0
껄껄 .. 헤어진 집순이 .. 자연의 상태로 돌아가는 중 .. 1:55 68 0
내 성격에 사무직 괜찮아 보여??18 1:55 98 0
일본 워홀 가본 익들아 처음엔 얼마들고 가야할까5 1:55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지금 시간에 사친이랑 단둘이 술마시러갔는데 이거 정상이야?...49 1:55 297 0
닭가슴살로 오야꼬동 해먹어도 됨?3 1:54 16 0
블로그 서이말고 이웃 추가만 해도 누가 했는지 알 수 있어?2 1:54 15 0
배 개부르다 1:54 8 0
전기차 언제쯤 대중화 될까?1 1:5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