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친이 혼자살더니 말이 횡설수설하고 허무맹랑한소리가 심해서 병원가보라고 함
증상 약간 조현병 초기같음
친구부모님말로는 저런지 1년됐다함(반포기상태 병원절대안가려함)
친구랑 거리 2시간정도라서 내가 주기적으로 전화로 병원가라고 했는데 병원가겠대
병원 검사 받는다던데 이게 거짓말인지 아닌지 기분안나쁘게 확인할수 있는방법 있을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