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7l
이체해 준대서 내가 쏘고싶어서 됐다고 했거든 근데 갑자기 너 생일에 내가 생일선물준거 비싼거알지? 이러는거야 근데 나도 친구 생일 때 그만큼 해주거든? 이게 한번도 아니고 내가 저번에 카페 내가 살겡 이랬는데 근디 나 너한테 저번에 카페간돈 안받은거알지? 그래서 이건 너가 사주는거 아니야 이런식의 대화 몇 번 있었는데 말 없이 사준건 고마운데 그럼 자기도 사준다고하지 왜 굳이 저런식으로 대화하는지 모르겠네 


 
익인1
사주지마
11시간 전
익인2
사주지마
11시간 전
익인3
사주지마 그리고 갱생안되면 인연끊어
11시간 전
익인4
더치페이 ㄱㄱ
11시간 전
익인5
왜사줘!!!
11시간 전
익인6
장난치는거야 아님 진심으로 말하는건가 정색하고 말하는거면 사주지마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402 01.10 18:4434298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335 1:1929464 3
일상개착하다고 생각한 알바 ㅋㅋㅋㅋㅋ사장님 제가 웃기만 하니까 만만하세요?.. 162 01.10 23:366060 1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114 01.10 21:2237789 0
이성 사랑방학력 차이 심하면 결혼까지는 힘들어? 29 01.10 23:054339 0
12시 전에 겁나 졸렸는데 잠이 안와 3:48 15 0
제로아이스티 편의점에서 원플원 먹다가 3:48 19 0
처음에는 연락잘하더니 3:47 23 0
걔 나한테 호감 잇어? 6 3:47 140 0
인티 탈퇴하면 작성글 다 사라짐?4 3:46 34 0
욕실에 있던 디퓨저 쏟아서 손으로 그 막대기? 잡고 치웠는디 1 3:46 29 0
방구뀐다 라는건 너무 좋은 행동인듯 3 3:46 31 0
사람 좋아도 말안통하면 끝내길 추천해 3:46 21 0
연희공략보는데 황제 자꾸 대머리 쓰다듬는 습관있어서 3:46 18 0
171에 마른 몸무게는 몇일까3 3:45 44 0
이성 사랑방 자주 싸우는 커플들아 애정 안깎여??6 3:45 151 0
조미료맛에 안예민한 자취익들 3:45 17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터치하는 거3 3:42 167 0
컴공 최고 장점4 3:42 241 0
미국익 아침13 3:41 598 0
외국익들아 서양에서 동양인들 별로 인기 없잖아7 3:41 60 0
잠이 안와1 3:41 13 0
몽클패딩 질렀다6 3:40 62 0
애플이 맥스는 걍 버렸나봐2 3:40 639 0
종강하니까 겁나 나태해짐 ... ㅠ 취준생인데 모하냐 3:40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