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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0l
첨에 상처나고 바로 봤을 땐 상처가 자꾸 벌어져서 이거 꼬매야하는거 아닌가; 했거든 
냅두니까 좀 붙었는데 걍 이대로 냅둬도 괜찮겠지..? 더이상 피는 안 남 물만 안 닿으면 별로 아픈 느낌도 없더라구


 
익인1
엥 미친 병원가
11시간 전
글쓴이
아니 근데 진짜 조금 잘렸어 3-4미리정도..? 그래서 긴가민가함...
11시간 전
익인2
나도 그랬었는데 안붙고 그 갈라진 부분에서 새살이 돋더라
11시간 전
글쓴이
아 ㄹㅇ???? 흉터는....?
11시간 전
익인2
흉터는 없지 그런건 오히려 꼬매는게 흉터가 짐ㅋㅋ
11시간 전
익인3
난 좀 많이 잘랐었는데 그대로 잘 붙어서 흉터 없어 근데 난 그때 극한으로 바빠서 그랬고 불안하면 병원 가 쓰니야 난 그냥 밴드 붙이고 그대로 계속 일했어
11시간 전
익인4
나도 예전에 감자칼로 과일 깎다가 손가락을 1cm정도 베였었는데 그 때 추석연휴 기간이라 병원도 다 닫고 어릴때였어서 부모님한테 말하기 겁나서 걍 지혈 하고 마데카솔 바르고 메디폼? 그거 붙이고 붕대로 감싸고 지냈었음... 이틀에 한 번 약 바르고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다 아물고 흉터도 신경 안 쓰고 살다보니 어느순간 사라짐.. 그래도 이건 내 경우니까 병원은 한 번 가 봥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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