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그 필터 화사하게 내추럴 이런 필터잇잖아
그거로 찍어도 기본으로 찍히는데 이거 왜 이러는지 아는 사람? ㅠㅠ 며칠전부터 갑자기 이러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1 01.27 15:0067130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70 01.27 14:5446974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16 1:229967 0
일상여사친 본가에 굴비세트 보냈는데 반송됐다...ㅎ118 01.27 20:399624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3 0:082028 0
아 사랑니 개아픔 01.25 21:10 17 0
얘들아 ㅈㅈ하게 서울 하루종일 놀만한곳 뭐잇어 더현대? 잠실?1 01.25 21:10 73 0
대학생인데 저녁약속이 안된다는게 말이 됨??? 61 01.25 21:10 574 0
지코바 양념이랑 소금중에 뭐가 나아?2 01.25 21:09 24 0
검찰 기소 언제하나.... 01.25 21:09 18 0
지하철 앞에 커플 있는데 뭔가 꼬움3 01.25 21:09 44 0
우리나라 적화통일 될것 같아 .. 무섭다25 01.25 21:09 605 0
집에서 1분거리 알바하면 사람들 평소에 동네에서 자주 마주칠려나 1 01.25 21:09 17 0
학폭가해자는 잘먹잘살 사회생활 잘하고 01.25 21:09 13 0
윤대통령 안내려왔으면 좋겠어6 01.25 21:09 65 0
나 진짜 부정선거 주장하는 사람들 보면 지능 낮아지는 기분이라 바로 끔 01.25 21:08 29 0
안친한 사람들이랑 있을때 말 어버버 하는건 대체 언제1 01.25 21:08 21 0
대화하다가 상대방 들으라고 한숨쉬는거 이해 안감... 01.25 21:08 16 0
로또 자동으로 5,000원 사고 5마넌 당첨됨 5 01.25 21:08 67 0
나 솔직하게 얼평해줄 샤람27 01.25 21:08 122 0
취업 잔소리 엄청 심한 부모님있어? 1 01.25 21:08 24 0
중안부 정병 돌아서 난 좋았어4 01.25 21:08 49 0
나 오늘 갑자기 길가다가 손재주 좋다는 말 안 듣냐고 그러는거임1 01.25 21:08 18 0
큰일났다 내 과거 속 단발 사진 보고 단발병 걸림 01.25 21:08 11 0
앳되보이는건 예쁘지 않단건가?3 01.25 21:08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