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라는 이야기처럼 애인의 환경을 통제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솔직히 뭔가 다른 생각이 들긴해
애인의 상황과 환경을 어느정도 서로 통제를 하면서 신뢰를 쌓아가야하는건지 솔직히 의문이야
순서가 잘못된거같음, 애초에 무슨 상황에서든 흔들리지 않는 사람을 찾아야하는게 우선 아닌가? 생각함 그게 내 평생 배우자를 찾는 과정이기도 하고
이런 목적이라면 오히려 많은 변수가 많은 상황 속에서 연락이나 인증, 사친과의 만남을 줄이는 행위 등등 매너라는 통제가 아닌, 방목을 해서 애인의 도덕성과 신뢰를 파악해야하는거 아닌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대부분 연인들을 자신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그저 서로 적당한 집착을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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