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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푹 들어가있고 매끈하고 색소침착 없고 지금은 그렇지않아서,, 그때 겨드랑이 ㄹㅇ 피겨선수같았음


 
익인1
하 나도 겨살 없고 마를땐 1도 안 나던 겨땀이 ㅋㅋㅋ 살 찌면서 겨드랑이 살끼리 부딪히게 되니까 막 나기 시작함,,,
2일 전
익인2
난 일 평생 겨드랑이는 평평한 줄 알았는데 살 빼니까 움푹 패이더라 신세계였음
2일 전
익인3
맞아 겨드랑이랑 기립근이랑 허벅지 엉덩이는 정말 마르고 근육있을 때를 넘을 수가없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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